안녕하세요 이사와서 어느 병원을 가야하는지 고민이 많았는데

많은 분들이 구트병원을 소개해주시는 글을 봤습니다.

과잉진료가 없고 친절하시고 꼼꼼하게 잘 봐주신다는 글들이 많았어요.

남자선생님이시라서 좀 걱정도 되기도 했지만

소개해주신 분들 말씀처럼 정말 의사선생님이 친절하셨고 

잘 봐주시고 환자가 수치스럽지 않게 잘 배려해주신다는 느낌도 받았답니다.

정말 과잉진료하지 않는 믿을 수 있는 의사선생님이신 것 같아서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멀리 이사가더라도 병원은 여기로 여기 원장님께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과잉진료로 인해 마음이 상할때도 있고 의사선생님 말씀 때문에 두려움에 휩싸일때가 많은데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유방외과 의사선생님께 꼭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영상촬영해주셨던 여자선생님도 수치스럽지 않게 잘 배려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분께도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이런 병원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